Marja Kurki Brand Story

마리아꾸르끼는 자연친화적인 디자인으로 북유럽 패션의 새로운 지평을 연 디자이너로 손꼽힙니다. 특히 핀란드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자연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하는데 놀라운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시그니처 장식은 풍뎅이라는 자연물을 모티브로 하여 날개부분은 가지가 떨어지면서 생긴 검은 생채기가 하얀 껍질과 어우러져 기하학적 무늬를 연출하는 자작나무의 나이테에서 영감을 얻어, 현대적인 데스틸 기법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이 때문에 북유럽을 대표하는 가장 자연친화적이면서 가장 현대적인 디자이너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리아꾸르끼 디자인은 고 다이애나비, 올브라이트 前 미국무장관, 힐러리 클린턴 前 미국무장관, 빌 클린턴 前 미 대통령, 보리스 옐친 前 러시아 대통령, 핀란드 최초의 여성 대통령 타르야 할로넨 등의 명사들에게 사랑을 받아왔으며, 핀란드 올림픽팀, 런던 내셔널 갤러리, 유럽의회를 비롯한 유럽의 수 많은 기업들을 위해 프라이빗 디자인을 진행해 왔습니다. 또한 수년간 UN, 국제무역센터, 유엔무역개발회의, GATT 등의 산하에 있는 개발도상국, 특히 아시아 국가의 디자이너들과 경영인들을 대상으로 디자인, 마케팅 그리고 비즈니스에 대해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976년 런칭한 마리아꾸르끼가 수많은 명사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1996년 힐러리 클린턴과 마리아꾸르끼의 만남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핀란드는 1990년도부터 국빈 방문 시 마리아꾸르끼의 제품을 선물로 주고 있는데,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에 방문하게 된 힐러리 클린턴에게도 마리아꾸르끼 스카프를 전달하었습니다. 클래식한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 정성을 다하는 마음에 반한 그녀는 마리아꾸르끼와의 만남을 적극적으로 요청하였고, 미국으로 돌아간 후 편지를 보내는 등 브랜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하면서 유럽을 중심으로 '힐러리가 사랑하는 브랜드'라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후 각 국의 명사들과 영부인, 덴마크와 스웨덴 왕실의 로열 패밀리들에게 소개되면서 더욱 명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INSPIRATION

마리아꾸르끼 여사는 1939년 여름 서부 칼렐리아에서 태어났습니다. 생후 5개월인 해 11월 소비에트가 핀란드를 침략하였을 때, 다른 핀란드 가족과 마찬가지로 그녀의 아버지는 전쟁터로 가셨으며, 어머니의 품에 안겨 고향을 등지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유년 시절을 보낸 후 그녀에게 새로운 전환점이 찾아왔습니다. 16세가 되던 1956년, 미국으로 교환 학생을 가게 되면서 그녀에게 새로운 세상에 대한 눈이 열리게 되었으며 다채롭고 컬러풀한 1년이 되었습니다. 1920년대 건조된 미 해군에서 이양 받은 오래된 배를 타고 인도양을 건너 거친 바다와 빙산을 만나고, 뉴욕의 놀라운 빛들을 보며 당시에는 너무나 달랐던 낯선 땅에서의 생활들은 그녀에게 비즈니스에서 꼭 필요한 자신감과 확신을 심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본국으로 돌아온 그녀는 1976년 마리아꾸르끼를 런칭하였습니다. 눈이 녹는 늦은 봄, 백야가 있는 여름, 나무들이 수 백 가지의 붉은 빛으로 변하는 가을의 아름다운 핀란드의 풍경에서 끝 없는 영감을 받아 탄생한 제품들은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 잡기에 충분했습니다. 스카프, 타이에서 시작한 마리아꾸르끼 상품은 핸드백으로 확장되어 전 세계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빛나는 컬러들, 탁월한 디자인, 트렌디한 아이디어들, 그리고 변치 않는 스타일의 생동감 넘치는 조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핀란드적인 관점과 스타일의 다양성은 그녀를 프랑스, 이태리 디자이너들과 함께 세계적인 디자이너의 반열에 올려 놓았습니다. 그녀의 작품들 은 1996년 핀란드 대표 화가 아크셀리 갈렌칼레라의 이름을 딴 아크셀리 갈렌칼레라 미술관에서 초대전을 열게 되었고, 워싱턴D.C, 일본의 동경, 싱가폴 독일의 베를린, 스웨덴의 스톡홀름, 중국 베이징 등에서 전시가 되었습니다.

TOP